지난해 결혼 10쌍 중 1쌍 '다문화 가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11.17 11:18

지난해 제주에서 결혼한 부부 열쌍 가운데 한쌍은
다문화 가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다문화 혼인 건수는 370건으로
전년 305건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특히 다문화 혼인이 차지한 비중은 9.8%로
전국 평균 7.7%를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해 다문화 이혼 건수는 133건으로
전년보다 21% 줄어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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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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