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전문 인력 채용 '한자리에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1.22 16:34
제주에는
관광 분야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데요.

관광사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채용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채용공고 게시판 앞에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진지하게 각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합니다.

취업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마련한 채용박람회입니다.

<인터뷰 : 김창효/제주도관광협회 정책기획실장>
"도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구직자분들이 관광사업체에 보다 많이 취직이 돼서 제주가 글로벌 제주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일꾼들이
----------------수퍼체인지--------------
연계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호텔과 여행사 등 관광관련 사업체와 공기업 40여 군데가 참여했습니다.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인원은 380여 명.

관리직과 고객,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에 걸친 모집으로
회사별 채용설명회와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평소 관광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취업준비생 등
1천여 명이 현장을 찾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양지연/한라대 1학년>
"호텔쪽에서 뽑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었거든요. 여기 와서 '이런 거 한다 급여는 어떻고, 어떤 걸 한다.' 그래서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취업준비생들은
한자리에 모인 관광업체들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채용조건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관광전문 채용박람회.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관광사업체와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준비생들을 이어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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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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