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규모 13조 넘어...증가세 이어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1.22 17:05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가계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1천880억 원입니다.

8월과 비교하면 월 대출액이 1천935억 원에서 1천438억 원으로
줄어들었지만,
가계대출 전체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7.2% 증가한 것으로
전국 증가율 8.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편, 지난 9월 주택담보대출은 전달에 비해
364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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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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