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합장 인사 개입 의혹' 수협 압수수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11.27 12:36

제주도내 모 수협 조합장이
직원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정확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4일 도내 모 수협을 압수수색하고
수협 관계자의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등을 확보해
분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수협 조합장 A씨는
하역반 직원을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선출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인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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