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리고 쌀쌀…내일 찬바람 불며 강한 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1.29 07:35
제주는 비가 그치고
예년 이맘때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비가 그친 제주는 안개 낀 날씨 속에 쌀쌀합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낮지만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찬바람이 불어 체감하는 기온은 더 낮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온은 내일부터 급격히 떨어집니다.

제주시 아침기온 7도 낮 기온은 9도까지 밖에 오르지 못하겠고
찬바람이 강해지는 만큼 체감추위도 강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12월의 첫날인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이 점차 빠져나가며 비가 그치고 흐립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어제보다 2~4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가득한 하늘에 찬바람이 강해지며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6도에서 9도,
낮 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은 점차 개지만 추위가 찾아옵니다.
추자도의 낮기온 8도까지 떨어지겠고
그밖에 지역도 10도 이하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강한 추위는 주말부터 누그러지겠지만
계절이 겨울로 넘어가는 12월인 만큼
옷은 항상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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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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