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원 성목이식 사업은
빽빽한 감귤밭에서 상품성이 좋은 나무만
골라 심는 재배법입니다.
작업 환경이 편리해지고 브랜드 감귤 생산 비율도 높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잘익은 감귤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 농가는 지난 2015년 감귤 나무를 모두 뽑아
작업하기 편하게 재배치 했습니다.
높은 이랑에 감귤 나무를 심고
나무사이 공간을 넓혔습니다.
타이벡 재배같은 다양한 재배기술을 접목시켰습니다.
그 결과 감귤 당도가 크게 올라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김상열/제주시 애월읍>
"올해 첫수확인데 먹어보니 맛이 참 좋습니다.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목이식, 감귤원의 좋은 나무만 골라 재정비하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농법입니다.
일반 감귤농가보다 감귤당도가 평균 2브릭스 정도
높은 11,5브릭스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 감귤 생산 비율은 80퍼센트에 육박하면서
소득도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송상철/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성목이식을 하면서 당도가 2브릭스 정도 높아지고, 중소과 비율이
높아지고, 브랜드급 감귤생산비율이 높아져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감귤나무가 적응하는 3년 동안은 생산량이 급감하는건
주의할 사항입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성목이식을 하면 작업환경이 작업환경이 좋아져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을 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