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한인 무역인 세계 대표자회의 제주 개최
  • '한인 무역인 세계 대표자대회'가 내년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최근 내년 세계 대회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6일부터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5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무역인 8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 2017.12.04(월)  |  양상현
  • 에어부산, 매일 2차례 제주-울산 운항
  • 제주와 울산을 잇는 하늘길이 확대됐습니다.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은 최근 울산에서 정기 취항식을 갖고 매일 왕복 2차례 제주와 울산 노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부산측은 울산과 포항, 경주 등 동남권 지역 주민들의 제주나들이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12.02(토)  |  나종훈
  • 제주 휘발유 1천620원…전국 두 번째
  • 제주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1천620원으로 전주 1천613원에 비해 7원 올랐습니다. 특히 이같은 가격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1천532원을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633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제주, 인천 1천544원 순으로 휘발유 가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12.02(토)  |  나종훈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원산지표시 최우수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원산지표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9월부터 3달동안 전국 128개 전통시장을 조사한 결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원산지표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올레시장은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정기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에 나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올레시장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상장과 함께 500만 원 상당의 홍보물품이 지원됩니다.
  • 2017.12.02(토)  |  나종훈
  • [영농정보] 감귤원 재정비로 수익 높인다.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원 성목이식 사업은 빽빽한 감귤밭에서 상품성이 좋은 나무만 골라 심는 재배법입니다. 작업 환경이 편리해지고 브랜드 감귤 생산 비율도 높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잘익은 감귤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 농가는 지난 2015년 감귤 나무를 모두 뽑아 작업하기 편하게 재배치 했습니다. 높은 이랑에 감귤 나무를 심고 나무사이 공간을 넓혔습니다. 타이벡 재배같은 다양한 재배기술을 접목시켰습니다. 그 결과 감귤 당도가 크게 올라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김상열/제주시 애월읍> "올해 첫수확인데 먹어보니 맛이 참 좋습니다.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목이식, 감귤원의 좋은 나무만 골라 재정비하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농법입니다. 일반 감귤농가보다 감귤당도가 평균 2브릭스 정도 높은 11,5브릭스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 감귤 생산 비율은 80퍼센트에 육박하면서 소득도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송상철/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성목이식을 하면서 당도가 2브릭스 정도 높아지고, 중소과 비율이 높아지고, 브랜드급 감귤생산비율이 높아져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감귤나무가 적응하는 3년 동안은 생산량이 급감하는건 주의할 사항입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성목이식을 하면 작업환경이 작업환경이 좋아져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을 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12.01(금)  |  현광훈
  • 소비자물가 상승…공업제품·서비스 오름세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3.79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7% 상승했습니다. 특히 공업제품과 서비스가 각각 1.9%와 2.3%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1.5% 올랐습니다. 다만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지수가 내려가며 지난달에 비해 0.7% 하락했습니다.
  • 2017.12.01(금)  |  김수연
  • 제주-인천 여객선 운항 재개 움직임
  • 세월호 참사로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에 일부 여객선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제인페리'가 제주-인천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을 운항하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2개 업체가 운항 의향을 보이고 있어 이달 중 공모를 통해 사업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인천 항로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17.12.01(금)  |  최형석
  •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1만톤, 역대 최저
  •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역대 최저치인 41만톤 내외로 관측됐습니다. 나무당 평균 열매수가 570개로 최근 5년간 평균의 27%에 머물렀고 지난해에 비해서도 200개 이상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열매 한개당 무게는 86그램으로 최근 5년간 평균보다 무거워 상대적으로 대과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당도는 9.7브릭스로 평년과 같고 산함량은 평년보다 다소 낮아 전반적으로 품질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12.01(금)  |  양상현
  • 제주감협 브랜드 '불로초' 대통령상 수상
  •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의 감귤브랜드인 '불로초'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감협 불로초는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원예농산물 브랜드 분야 전국 1위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감협 불로초는 지난 2002년 출시된 이후 체계적인 품질과 출하 관리를 통해 감귤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7.12.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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