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문시장 야시장 개장 연기…행정 실수
  • 당초 이달 중순 예정됐던 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 개장이 한달 연기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문시장 야시장은 당초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매대 설치에 따른 행정절차의 착오로 다음달 말로 조정됐습니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에는 124명이 신청했으며 오늘(6일) 서류심사 이후 요리품평회를 거쳐 32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야시장은 동문고객지원센터 앞 아케이드 구간에 조성되며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7.12.06(수)  |  최형석
  • 성산일출제 30일 개막…분화구 개방 추진
  • 성산일출축제가 '성산 일출, 새 시대의 개막'을 주제로 오는 30일 개막해 사흘 동안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14개 마을이 참여해 성산읍 전역에서 마을 탐방과 해녀물질 공연, 풍물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지난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축제 기간에 성산일출봉 분화구를 개방하기로 하고 문화재청에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 2017.12.06(수)  |  조승원
  • 신품종 만감류 '윈터프린스' 첫선
  • 12월에 수확할 수 있는 만감류 신품종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른 만감류보다 일찍 수확할 수 있는데다 당도도 높고 과즙도 많은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레드향과 한라봉, 천혜향 등 고급과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감류 감귤. 만감류는 온주밀감이 대부분 유통되고난 후, 1월쯤 본격 출하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 덜익은 만감류를 서둘러 출하하면서 감귤 품질을 흐리고 가격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가 이같은 문제에서 착안해 12월에 수확하는 만감류 감귤을 개발했습니다. 하레히메와 태전병감을 교잡해 만든 '윈터프린스'입니다. 수확시기는 11월 하순에서 12월 하순까지로 다른 만감류보다 한 달 이상 빠릅니다. 표면은 다소 울퉁불퉁하지만 껍질을 벗기기 쉽고 과즙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일반 온주밀감 평균 당도보다 2브릭스 이상 높습니다. 윈터프린스는 지난해 개발된 품종으로 내년부터 감귤 묘목업체로 분양해 2019년 상반기쯤 농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박석만/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실질적으로 재배하는 농민들에게는 2019년 겨울철쯤 되면 농가들이 식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11월, 12월은 온주밀감 위주로 우리나라에 감귤이 ----------------수퍼체인지------------ 유통되고 있는데요. 그 틈새시장을 뚫고 새로운 만감류 품종들이 그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까…." 농촌진흥청은 시설용뿐 아니라 노지용 윈터프린스 감귤도 시험재배 후, 점차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22가지 품종의 국산감귤 보급률은 2%에 불과한 상황. 하지만, 우수한 품종개발과 재배기술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앞으로 국내 육성품종 보급률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2.05(화)  |  김수연
  • 제주TP,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
  • 제주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대상 경영실적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업육성 체계구축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예산 규모는 지난해 830억원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17.12.05(화)  |  최형석
  • "추자 해상 가리비 양식 적합"
  • 추자도 해상에서 가리비 양식이 적합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통영지역에서 양식되는 해만가리비를 추자해역에서 시험 양식한 결과 5개월 만에 상품크기인 7cm 이상으로 성장해 경제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추자 해상이 조류 영향으로 수온 변화가 적고 먹이도 풍부해 가리비 양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화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웹하드에 사진 있습니다.>
  • 2017.12.05(화)  |  김용원
  • 제주도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전국 5번째
  • 제주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이 전국에서 5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도의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은 2천 114만 제곱미터로 전남과 경기, 경북, 강원에 이어 5번째로 높았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제주 전체의 1.08%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이 44.4%, 미국인과 일본인이 각각 17%, 11% 순으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12.04(월)  |  김수연
  • 제주산 심비디움 20만대 일본 수출
  • 제주에서 생산된 양란 심비디움이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내일(5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올해산 심비디움 20만대, 100만달러어치를 일본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수출물량은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은 현재 일본에 한정돼 있는 심비디움 수출을 호주 등 여러나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12.04(월)  |  양상현
  • 내년까지 모든 농협은행 전자창구 도입
  • 내년까지 제주지역의 모든 농협 영업장에 전자 창구가 도입됩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오늘(4일) 제주대학교지점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제주의 모든 영업점에 전자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자창구에서는 종이신청서 대신 태블릿 PC와 전자펜을 이용해 은행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서만 전자창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했습니다.
  • 2017.12.04(월)  |  김수연
  • 제주화장품 인증제품 쇼핑몰 개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화장품 인증제품 쇼핑몰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설한 쇼핑몰은 도내 기업의 마케팅이나 판로개척을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제주화장품 인증제도를 취득한 14개사에 50개 품목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쇼핑몰 개설을 기념해 한달동안 최대 40% 할인 행사와 함께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017.12.0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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