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택 매매 감소, 전월세 거래는 급증
  •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한달여 앞두고 도내 주택매매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도내 주택 매매거래 실적은 85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50여 건에 비해 19.4% 줄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1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510여 건에 비해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급등한 집값 부담 등에 따라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17.12.19(화)  |  최형석
  • '불로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제주감귤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불로초'가 최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과수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불로초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 연속 이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습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는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유선조사를 통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 2017.12.19(화)  |  김수연
  • 과잉생산 월동무 시장격리 사업 확대
  • 과잉생산된 월동무를 시장에서 격리하는 사업이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산 월동무 수급안정대책으로 가을무 70ha를 시장격리한데 이어 제주도 자체적으로 230ha 규모에 대해 시장격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격리 사업 신청 물량 증가로 정부의 생산안정제 사업이 추가로 추진되면서 전체 시장격리 물량은 700ha로 늘었습니다. 농협은 이달 말까지 산지폐기를 마무리하고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63ha에 대해 추가로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12.19(화)  |  최형석
  • 섬관광정책포럼 국제정책 세미나 열려
  • 지속가능한 섬 관광 개발을 위한 섬관광정책포럼 국제정책 세미나가 오늘(1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섬관광정책포럼 회원지역 실무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정책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지속가능관광위원회 랜디 더반드는 기조강연을 통해 이익의 극대화와 부정적인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장기체류와 소비력 향상을 갖춘 질적 관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제주와 일본 오키나와, 말레이시아 페낭, 태국 푸켓 등 회원지역 우수정책사례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2017.12.18(월)  |  최형석
  • 청년층 일자리 확대 사업 다양하게 추진
  • 제주도내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확대와 목돈마련 지원, 주거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대해 현재 최대 5명까지 1인당 2년간 최고 60만원을 지원했었지만 내년부터 10명에 7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또 청년근로자가 5년간 재직할 경우 본인 부담 월 10만원에 사업체 15만원을 적립하면 제주도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주택지원금도 확대해 취업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7.12.18(월)  |  김수연
  • 제주항공, 연간 탑승객 1천만명 돌파
  • 제주항공이 취항 11년 6개월여 만에 연간 탑승객수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연간 탑승객 1천만명 이상 수송 기록은 국적사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3번째 입니다. 탑승객 수 가운데 국내선 승객은 447만명으로 전체의 44.7%를 차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월 누적탑승객 4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 2017.12.18(월)  |  최형석
  •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새 사업자 20일 결정
  • 롯데와 신라가 맞붙은 제주국제공항 새 면세점 사업자가 오는 20일 결정됩니다.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는 모레(19일)부터 1박 2일동안 제주공항과 서울 시내면세점 등에 대한 업체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심사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입찰은 제주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던 한화갤러리아가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면서 이뤄졌으며, 롯데와 신라가 최종 후보로 남았습니다. 특히 이번 특허심사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게 됩니다.
  • 2017.12.17(일)  |  이정훈
  • 제주은행, 이웃돕기 성금 8천300만원 기탁
  • 제주은행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8천 300여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제주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게 됩니다. <사진>
  • 2017.12.16(토)  |  조승원
  • [영농정보] 감귤 체험으로 소득올려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체험과 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일년내내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감귤체험농장. 체험객들이 잘익은 감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따냅니다. 어느새 바구니에 가득찬 감귤. 직접 딴 감귤은 가공 체험장으로 옮겨와 감귤 잼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조금 서툴지만 완성돼가는 감귤잼을 보면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손현주/체험객> "감귤을 직접 따는 체험과 연계해서 직접 머멀레이드 같은 잼을 만드는 체험도 알차고요. 직접 만든 음식을 갖고 갈 수 있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직접 감귤을 따고 다양한 감귤 가공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체험객이 늘면서 농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도 하면서 부가 소득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체험농가>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데 겨울에만 한정적으로 소득이 창출이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체험운영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농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리/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아닌 가공, 제조 등을 통해 체험관광과 연계하여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서 6차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농사와 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이 농가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12.15(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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