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한달여 앞두고
도내 주택매매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도내 주택 매매거래 실적은 85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50여 건에 비해 19.4% 줄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1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510여 건에 비해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급등한 집값 부담 등에 따라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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