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체험과 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일년내내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감귤체험농장.
체험객들이 잘익은 감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따냅니다.
어느새 바구니에 가득찬 감귤.
직접 딴 감귤은 가공 체험장으로 옮겨와
감귤 잼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조금 서툴지만 완성돼가는 감귤잼을 보면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손현주/체험객>
"감귤을 직접 따는 체험과 연계해서 직접 머멀레이드 같은 잼을 만드는 체험도 알차고요. 직접 만든 음식을 갖고 갈 수 있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직접 감귤을 따고
다양한 감귤 가공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체험객이 늘면서 농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도 하면서 부가 소득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체험농가>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데 겨울에만 한정적으로 소득이 창출이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체험운영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농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리/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아닌 가공, 제조 등을 통해 체험관광과 연계하여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서
6차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농사와 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이
농가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