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벽을 허물다'…지구촌문화축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02 14:57
다문화 시대에 제주도민과 외국인이 서로 화합하며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지구촌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문화만남과 문화낭만'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은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됐는데요.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연장 안에 맑은 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저마다 순서에 맞게
종을 울리니
하나의 노래가 됩니다.

공연을 준비한 친구들은 다름아닌
다문화 가정 자녀들.

각기 다른 음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듯
다문화 시대의 화합의 뜻을 담았습니다.

이번엔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 김호선 김재율 / 제주시 노형동>
"새롭고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지구촌 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모두 3곳에서 3가지 주제로 나눠
다문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각 나라별 춤과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페스타부터
항공우주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영화잔치,
곶자왈 도립공원에 마련된
국제교육도서전까지 다채롭습니다.

이처럼 여러 주제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문화 시대의 이해와 화합입니다.

<싱크 : 이광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책과 영화, 음악. 그리고 다문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지구촌 문화축제를 보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향기가 내뿜어질 수 있도록…."

축제 구경객들도
단순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미를 둡니다.

<인터뷰 : 김정림 / 지구촌문화축제 공연 참가자>
"지구촌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저희들
공연도 성공적으로해서 기뻐요. 이런 다문화가정 혹은 외국인들이
-----수퍼체인지-----

직접 참여하고, 직접 주최하는 행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다문화 시대 속에 사는 우리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화합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2017 제주지구촌 문화축제.

<클로징>
"국제도시 제주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문화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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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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