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눈·비 그쳤지만 찬바람 불며 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2.05 07:45
제주 곳곳에 내리던 눈비는 그쳤지만
강한 찬바람에 춥습니다.

다행히 이번 추위는 내일 낮에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강한 추위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만큼
제주 곳곳에 눈이 내렸고
산간은 대설주의보까지 발효가 됐었습니다.

낮까지 윗세오름은 cm가량의 눈이 와 쌓였고
어리목 cm, 아라동에서도 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후부터는 눈구름대가 주춤하고 있지만
강한 찬바람에 기온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이 3도 안팎에 그쳤는데
한낮에도 7~8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4도에서 7도나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내일 낮에 일시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기온은 7~8도에 머물며 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바람이 잠잠해지며 기온도 오릅니다.
낮 최고기온 12도 내외로 오늘보다 4~5도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추위가 한풀 꺾여
낮 기온 11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2.5미터로 다소 높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오늘 이후 당분간 구름만 지나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금요일쯤 다시 비가 내리며 추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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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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