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안지역 첫 눈, 강한 바람에 기온 '뚝'(14시)
  • 제주지방은 올 겨울들어 해안지역에 첫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는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산간 곳곳이 얼어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져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2.05(화)  |  나종훈
  • 정박 레저보트 침수, 인명피해 없어
  • 오늘(5일) 아침 7시30분쯤 제주시 삼양1동 포구에서 정박해 있던 레저보트가 갑작기 침수되며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인양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침수 당시 보트에는 승선해 있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7.12.05(화)  |  나종훈
  • 상습 절도·방화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여 동안 제주시내 곳곳을 돌며 수 차례 절도를 일삼은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제주시내 모 숙박업소에 방화를 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과 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17.12.05(화)  |  나종훈
  • 12월 사망교통사고 상당수 '보행자'
  • 12월에 발생하는 사망교통사고의 상당수가 보행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12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7명으로 이 가운데 보행자는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시간대별로는 새벽 6시부터 오전 8시, 저녁 6시부터 밤10시 사이에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70%가 집중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도내에서는 모두 2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료화면 영상 있음>
  • 2017.12.05(화)  |  나종훈
  • 저혈당 쇼크 증상 호소 50대 선원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10분 쯤 서귀포 남동쪽 109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인 55살 배 모 씨가 저혈당 쇼크 증세를 보여 경비함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 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2.05(화)  |  문수희
  • 시동 켜진 차량에서 화재
  • 오늘 새벽 6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 보건진료소 인근 도로에 세워진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한대가 전소하며 2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당시 시동이 켜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17.12.05(화)  |  문수희
  • 날씨/눈·비 그쳤지만 찬바람 불며 추워
  • 제주 곳곳에 내리던 눈비는 그쳤지만 강한 찬바람에 춥습니다. 다행히 이번 추위는 내일 낮에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강한 추위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만큼 제주 곳곳에 눈이 내렸고 산간은 대설주의보까지 발효가 됐었습니다. 낮까지 윗세오름은 cm가량의 눈이 와 쌓였고 어리목 cm, 아라동에서도 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후부터는 눈구름대가 주춤하고 있지만 강한 찬바람에 기온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이 3도 안팎에 그쳤는데 한낮에도 7~8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4도에서 7도나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내일 낮에 일시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기온은 7~8도에 머물며 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바람이 잠잠해지며 기온도 오릅니다. 낮 최고기온 12도 내외로 오늘보다 4~5도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추위가 한풀 꺾여 낮 기온 11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2.5미터로 다소 높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오늘 이후 당분간 구름만 지나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금요일쯤 다시 비가 내리며 추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2.05(화)  |  이소정
  • 추위 속 곳에따라 눈·비…일부 도로 통제(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에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지역에서 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1100도로와 5.16도로는 소형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등 중산간 도로 곳곳이 빙판을 이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7.12.05(화)  |  고민우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CG)
  • 밤사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결빙돼 일부 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는 2cm가량의 눈이 쌓여 소형 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5.16도로 역시 소형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이 밖에도 도로 곳곳이 결빙된 구간이 많아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12.05(화)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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