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의 위험성을
쉽게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공연이 열립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는
오늘(4일) 제주중앙여고와 제주제일고를 시작으로
내일(5일)은 탐라중과 오현고 등에서
청소년 에이즈예방 뮤지컬을 공연합니다.
이번 뮤지컬은 에이즈 예방과 감염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에이즈 신규환자 가운데
10대와 20대 감염률은 36% 입니다.
<촬영>
수십억 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온
도내 건설업체 대표에게
10억 원대 벌금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2015년 8월부터 2년여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75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건설업자 37살 서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함께
벌금 11억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서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또다른 두개 건설업체에
각각 벌금 2억 원과 1억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부가가치세 감면을 목적으로 했던게 명백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농지를 구입하면서 세금만 감면받고
제용도 대로 사용하지 않은 농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부동산 취득세 감면을 받은
농업법인과 자경농민,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사후조사를 벌여
모두 18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11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업법인이 농지목적으로 구입한 토지에
건물을 짓는 등 위반사례가 모두 1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감면 유예기간 중 추징 대상이 될 경우
30일 안에 자진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고 이민호군외에도
특성화 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근로법을 위반한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4일),
특성화고 현장실습 실태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실습업체 가운데 4군데가
규정 시간보다 많은 초과 근무를 시키거나
휴일근무를 시키면서
이에 대한 대체 휴일을 보장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 가운데 2군데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이번 현장실습 과정에서 학교로 복교한 학생은
모두 7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3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제주도 남서쪽 148km 해상에 불법 설치된
중국의 범장망 어구 1톤을 적발해 강제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장망 조업은
초대형 그물과 조류의 힘을 이용해 물고기를 싹쓸이하는 방식으로
한국과 중국정부는
자신의 EEZ내에 설치된 불법 설치된
범장망 어구에 대해서는 철거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제주시가
여러차례 무산된 바 있는 청사 증축과 관련해
벤처마루와 같은 규모있는 건물을 신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고경실 제주시장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5개 별관으로 분산된 청사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60년이 넘은 건물의 안전성 진단 등을 이유로
현재 민원실로 쓰이는 옛 한국은행 자리에
신청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청 본관건물은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시청 주변을 문화광장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청사 정밀안전진단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듬해 사업비를 반영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이후 2020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와 서귀포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3도 가량 더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는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며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주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강한 추위가 몰려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제주는 흐린 날씨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에 강한 찬공기가 유입되며 기온까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도가량 낮아지며
11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은 더 큰 폭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제주시 아침기온 4도 한낮기온은 7도에 머물겠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추위 속에 눈도 내립니다.
산간으로는 최대 5cm의 눈이 와 쌓이겠고
해안지역도 5mm미만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려
진눈깨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은 영하의 기온에 내린 눈이 얼어 도로 결빙 주의하셔야겠고요.
해안지역에서도 출근길 젖은 노면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하며 구름많고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11도에 머물며 많이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전에 산간과 해안 곳곳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찬바람에 기온 크게 떨어져
아침 5도 이하, 낮에는 8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눈비 날씨에 강한 추위가 몰려옵니다.
아침기온 2~3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7도를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이후에는 구름만 지나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주말쯤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와 서귀포 12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