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 이민호 군의 영결식이
오늘(6일) 오전
이 군의 모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도교육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학생, 원희룡 지사, 이석문 교육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조사를 통해
어른들의 왜곡된 욕망과 이기심 때문에
꽃다운 삶을 저물게 했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펼쳐보이겠다고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하는 것만이
고인을 편안하게 보내는 길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진우 학생대표 등은
고 이민호 군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