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처음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등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라동에서 영하 0.8도를 기록하며
첫 영하권을 기록했고
제주시 3.2도 서귀포시 6도 등
평년기온을 7도가량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산간은 많은 눈이 내려
윗세오름 누적적설 32cm, 어리목 11.5cm
아라동에서도 1cm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강추위 속에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 차츰 개겠습니다.
예상적설은 산간 최대 5cm
해안지역은 1cm내외가 예보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