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에서는 큰 화재 두건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1명이 목숨을 잃었고,
1억 8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사고 고민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창문으로 하얀 연기가 쉴 새 없이
밖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까맣게 탄 집 안에서 화재원인을 찾으려는 소방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제주시 이도1동 한 단독주택에서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불이 났습니다.
[씽크: 최초 목격자]
"갑자기 불이.."
화재 당시,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70대 할아버지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이불로 인해 집 안에 있던 70대 할아버지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씽크: 최초 신고자]
"...."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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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화염이 창고를 집어삼켰습니다.
소방관들은 필사적으로 불을 끄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도두2동 중고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와 중고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