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다시 강한 추위…찬바람 불며 곳곳 눈·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2.15 15:14

닷새 만에 강추위가 주춤했습니다.

기온도 오르고 오랜만에 햇살도 비추면서
바깥활동하기 한결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일 뿐 주말인 내일부터 다시 추워집니다.

기온이 일요일까지 떨어지겠고
강한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눈도 예보됐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10cm이상의 눈이 오겠고
해안에도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할 것으로 예보돼
연말 계획 있으신 분들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부터 오락가락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기온 높다가
낮부터 서서히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다시 추워지며 눈비가 시작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9도에 머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찬바람이 쌩쌩불며 궂은 날씨로 돌아섭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6도 낮기온 7도로 떨어집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눈발이 날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다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모레까지 많은 눈이 내리며 결빙되겠고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 수은주는 윗세오름 영하6도
성판악은 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눈비가 흩날리겠고
기온은 종일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은 계속해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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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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