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산대재를
제주불교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가
오늘 제주대 진앙현석관에서 열렸습니다.
탐라성보문화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는
한라산 영산대재는 도민 감정을 결합하고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라산 영산대재는
제주 각지에서 행해지던 제례를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원형 복원한 것으로
1999년부터 봉행하고 있습니다.
<촬영>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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