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눈·비가 그친 후
흐린 날씨를 이어가며 평년보다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9도, 서귀포 8.7도로
어제보다 높았지만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이가운데 새벽에는 해안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오후까지 최대 3cm의 눈이 와 쌓이겠습니다.
1100도로나 516도로 등
산간 도로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