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올레길 조성한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2.18 17:53
도심재생사업 일환으로
원도심 일대에 올레길이 조성됩니다.

올레길이 침체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원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제주성터.

제주성 남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제이각에 오르니
성안의 형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제주성으로 접근하던 외적의 침입을 파악하고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바로 옆에는
제주성 백성들에게 음용수를 공급했던 가락천 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땅을 매립해 주차장이 돼버렸지만,
70년대 초까지만해도 맑은 물이 흐르던 곳이었습니다.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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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변형되고 사라져 가는 문화자원을
되살리기 위한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도시재생센터는
2020년까지
제주성터를 중심으로 도심 올레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번에 2.8km 길이의 옛 성터길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골목길과 마을 안길을 연결해 올레길을 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제주문화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앞으로는 주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도심 올레길 조성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도시재생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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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예산과 노력이 투입됐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상황.

주민들과 함께 하는 도심 올레길 조성사업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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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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