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쌩쌩 체감기온 뚝…내일 밤부터 눈·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2.19 09:14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많이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불어오는 바람에 찬기운이 가득 들었습니다.

낮부터 북쪽의 찬공기가 확장하며 추워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의 7도로 경우 아침보다도 낮아졌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춥겠고
이후 기온은 서서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밤사이에는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안은 비가 5mm미만정도로 조금 내리겠는데요.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최대 5cm가 쌓이겠습니다.

출근길 한라산 지날 때 특히나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구름 가득한 가운데 찬바람이 강해 춥습니다.
낮 기온은 7에서 10도에 머물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많이 추워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절반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부터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겠고요.

아침까지는 추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저기온이 2도 내외로 겨우 영상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모레 오전쯤 그치겠고요.
이후 기온이 쭉쭉 올라 주 후반에는 큰 추위 없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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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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