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북한 찬양 옥살이 남성, 사후 21년만에 무죄
  • 북한을 찬양했다는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했던 남성이 세상을 떠난지 21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1982년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던 故 유 모 피고인의 유족이 청구한 국가보안법 재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당시 북한을 찬양했다는 피고인 발언에 대한 재판 증거들은 경찰의 적법하지 않은 수사절차에 의해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12.19(화)  |  나종훈
  • 1톤 트럭-렌터카 충돌…2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사거리에서 50살 양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38살 백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충돌해 렌터카 운전자 백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신호위반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동부경찰서>
  • 2017.12.19(화)  |  문수희
  • 애월항 활용 지지부진…제주항은 선석난
  • 지난 7월 애월항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애월항이 모래와 시멘트 부두로 활용되며 제주항 선석난에 다소 숨통을 터 줄것으로 기대됐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 된 애월항. 화물선 한 척이 접안해 각종 잡화를 옮겨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브릿지> "지난 7월 애월항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화물선 한 척이 이 곳을 거점삼아 운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초 이 곳은 애월항 기본계획에 따라 LNG와 시멘트, 모래를 취급하는 부두로 사용하기로 했던 곳. 모래와 시멘트 비산먼지를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일단은 임시 잡화부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 : 이경희 / 애월리장>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게 우려돼서 반대하고 있다." 문제는 당초 목적대로 애월항이 모래부두로 사용되지 못하며 제주항 선석난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 애월항 확장에 따라 제주항에서 처리되던 시멘트와 모래 화물은 단계별 이전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항 여객선 부두에 접안하는 화물선은 기존 모래화물 선석에 배치하며 선석난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이게 틀어진 겁니다. 제주도는 잇따른 주민 반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저희도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뾰족한 묘안이 없는 상황에 애월항 활용은 지지부진하고, 제주항은 선석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2.19(화)  |  나종훈
  • 날씨/내일 아침 기온 뚝↓…밤에는 눈 또는 비
  • 두꺼운 구름이 가득 지나며 흐린 하늘을 이어갔습니다. 낮부터 북쪽의 찬공기가 확장하며 추워졌는데요. 낮기온이 8도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떨어졌고 찬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렸습니다. 내일까지는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로 오늘보다 4도나 낮겠고 모레부터나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끄물끄물한 하늘에 눈비도 오락가락합니다. 내일 밤사이에도 해안은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최대 5cm가 쌓이겠습니다. 산지는 미처 녹지 못한 눈이 아직 많이 쌓여있는데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항상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도로 오늘보다 4도나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밤사이 비가 조금 예보됐고요. 아침기온 2도에 머물고 낮기온 8도로 오늘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아침 공기가 많이 차겠습니다. 성산포 1도로 겨우 영상권을 보이겠고 한낮에도 7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다가 해가 넘어간 후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내일 밤사이 또 눈이 와 쌓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밤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구름많겠습니다. 아침공기는 많이 차가워지며 오늘보다 4~5도나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모레 오전쯤 그치겠고요. 이후 기온이 쭉쭉 올라 주 후반에는 큰 추위 없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2.19(화)  |  이소정
  • 내일 아침 기온 뚝↓…밤에는 눈·비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2도, 서귀포 10도까지 오른 가운데 낮부터 찬바람이 불며 기온을 빠르게 끌어내렸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쪽 찬공기가 남하해 아침기온은 1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크게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밤부터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해안에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최대 5cm의 눈이 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2.19(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추워…낮동안 비 또는 눈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 지역에 따라 간간이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10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은데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2.19(화)  |  문수희
  • 23일, 역사교과서 4·3 집필기준안 발표회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3일 검인정 역사교과서의 4.3집필기준안 공개 발표회를 갖습니다. 발표회에서는 현행 역사교과서의 4.3 왜곡과 축소 문제를 분석한 결과, 집필기준 시안 등이 공개됩니다. 도교육청은 토론회 등 여론 수렴을 거쳐 교육부와 교육과정개발위원회, 교과서 집필진에게 4.3 집필기준안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한편 역사과 교육과정은 내년 1월 확정 고시돼 2020년 3월 신간 교과서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 2017.12.19(화)  |  조승원
  • 조업 중 30대 인도네시아인 선원 숨져
  • 어제(19일) 밤 9시 4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3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129톤급 어선의 선원인 인도네시아 출신의 31살 루 모 씨가 작업 중 어망에 몸이 감겨 가슴통증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7.12.19(화)  |  고민우
  • 날씨/찬바람 쌩쌩 체감기온 뚝…내일 밤부터 눈·비
  •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많이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불어오는 바람에 찬기운이 가득 들었습니다. 낮부터 북쪽의 찬공기가 확장하며 추워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의 7도로 경우 아침보다도 낮아졌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춥겠고 이후 기온은 서서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밤사이에는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안은 비가 5mm미만정도로 조금 내리겠는데요.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최대 5cm가 쌓이겠습니다. 출근길 한라산 지날 때 특히나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구름 가득한 가운데 찬바람이 강해 춥습니다. 낮 기온은 7에서 10도에 머물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많이 추워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절반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부터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겠고요. 아침까지는 추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저기온이 2도 내외로 겨우 영상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모레 오전쯤 그치겠고요. 이후 기온이 쭉쭉 올라 주 후반에는 큰 추위 없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2.19(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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