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 컨테이너 간이휴게소 화재
  • 오늘 오전 8시 50분 쯤 제주시 제주항 6부두 간이휴게소 컨테이너에서 석유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컨테이너 내부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12.15(금)  |  문수희
  • 10대 딸 성폭행 인면수심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잠을 자고 있던 19살 자신의 딸을 성폭행 한 50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친 딸인 피해자를 보호해야할 지위에 있음에도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12.15(금)  |  나종훈
  • [집중진단2] 어떤 전기차 고를까?
  • 김수연 기자 리포트 이어서 ###월스크린 지난 2013년부터 민간에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차량 구입비 지원과 충전기 지원, 세제혜택 등이 주어졌는데요. 이같은 지원내용은 해마다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차종에 상관없이 차량 1대당 2천300만 원까지 지급됐던 보조금은 해마다 조금씩 감소해 올해는 2천 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가정용 완속 충전기는 자부담율 없이 행정에서 지원해줬습니다. 내년부터는 전기차 지원사업이 확 달라집니다. 우선, 내년 제주지역에서 보급되는 전기차 물량은 4천560대. 올해 5천106대에 비해 다소 줄었습니다. 내년에 책정된 전기차 구입 지원비역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1천800만 원으로 올해보다 200만 원 감소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전기차의 배터리 효율에 따라 지원되는 금액이 차등된다는 점. 세부적인 안은 마련중이지만 최대 주행거리가 긴 차량에는 1천800만 원 전액 지원되는 반면,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에는 지원금이 다소 감소하는 식입니다. ###월스크린 끝 - 인터뷰 영상 <인터뷰 : 홍정표 /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이사> "보통 선택할 때 멀리가는 차만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차들은 가격도 더 높아서 본인이 지급해야하는 금액도 많아지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운전자의 운행패턴과 일주일이나 하루에 주행하는 거리를 고려해서 차종을 선택하는게…." 대신 올해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를 합쳐 최대 460만 원까지 이뤄졌던 세제혜택은 내년도 최대 560만 원까지 다소 확대됩니다. 잇따른 신차 출시와 충전 인프라 확충 등으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기차.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2.15(금)  |  나종훈
  • 모처럼 포근한 오후…내일 다시 추워져(14시)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모처럼 포근한 오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9도 서귀포는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며 찬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다시 시작 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2.15(금)  |  문수희
  • 조업중 다친 중국인 선원 헬기 이송
  • 오늘 새벽 4시 10분 쭘 서귀포시 남동쪽 79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국 온령선적 선원 59살 중국인 우 모 씨가 작업을 하던중 벽에 부딪히며 허리를 다쳐 해경 헬기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우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2.15(금)  |  문수희
  • 강추위 주춤…내일 추위 속 눈·비(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오후부터 기온이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 10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곳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추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2.15(금)  |  고민우
  • 음주운전 차량 전복·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제(14) 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영평동 국제대학교 후문 입구 도로에서 20살 박 모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39%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복됐습니다. 이 사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 2017.12.15(금)  |  고민우
  • 마을 안길서 7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제(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리사무소 근처 마을 안길에서 75살 김 모 할머니가 49살 현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12.15(금)  |  고민우
  • 화물차량, 주차된 차량 들이 받고 전도
  •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서귀포시 핑크스골프장 인근 산록도로에서 48살 이 모씨가 몰던 화물차량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 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가 정체되며 운전자들의 혼란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천성호>
  • 2017.12.1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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