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도 맑고 포근…일요일 비 흠뻑, 추워져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12.22 15:37

오늘은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동지였습니다.

이맘때면 춥다고 하는데 반대로 오늘 포근했습니다.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으로 아침 공기는 차가웠지만
겨울햇살이 낮 기온을 끌어올리며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고 평년보다도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날씨에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일교차는 크지만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는데요.

모레 일요일은 추위를 불러 올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낮까지 최대 40mm가 예보됐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이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추워질 테니까요.
연말 계획 있으신 분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밤에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포근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 안팎이 예상되고 큰 일교차에 주의해주세요.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에 낮에는 포근하겠고
아침은 다소 춥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14도로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낮 기온 1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아침 복사냉각으로
오전까지는 도로 결빙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낮부터 정상부근에서도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대체로 날씨 좋겠고 밤에 흐려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오후에 비가 그치고 난 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성탄절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겨울철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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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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