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제주감자 '탐나' 품질우수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7.12.22 16:08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개발한 감자품종 '탐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병해충에 강하고 모양과 맛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구좌읍 평대리의 감자밭

대형트랙터가 지나가자
알굵은 감자가 줄지어 올라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감자 품종 '탐나'입니다.

제주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대지품종과 비교해 품질이 우수합니다.

<인터뷰 부청홍/구좌읍 평대리>
"처음 심어봤는데 탐나종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종자가 너무 좋고 감자 수확량도 대지감자보다 많고 색도 좋습니다."

대지감자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더뎅이병 발병율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20kg 한상자 기준으로
대지품종보다 만원이상 가격이 높았습니다.

<인터뷰 김성용/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더뎅이병이 문제가 되고있는데 더뎅이병에 저항성을 갖고있고,
맛이 좋고, 감자모양이 원형이고, 표피도 부드럽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탐나감자 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을 마쳤습니다.

올해 탐나감자 4.2톤을 농가에 공급한데 이어
다음해에는 10톤이상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새로육성된 탐나감자가 기존 품종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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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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