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불법 대부업자 잇따라 검거
고민우   |  
|  2017.12.28 12:05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상대로
고리의 이자로 불법 대출업을 해 온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서귀포지역에서 무등록 대부업으로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32살 오 모 씨 등 모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 400% 이상의 고이자를 받는가 하면
이 과정에서 불법 추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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