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 천막 농성장 자진 철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1.01 15:41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제주도청 앞에 설치됐던 천막 농성장이 84일 만에 자진 철거됐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1일) 오후 현장을 찾아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발주되는 등 양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새로운 투쟁을 위해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이면서
전국단위의 제2공항 대책위 수립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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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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