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발견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해경과 해군 함정, 민간 어선 등 모두 28척의 선박과
헬기 4대를 투입해 사고 해상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어선인 여수 선적 203 현진호는
지난달 28일 새벽 한림항을 출항해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어제 저녁 7시18분쯤
추자도 남쪽 15km 부근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원 8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고,
나머지 2명은 아직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