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고민우   |  
|  2018.01.02 17:29

은퇴한 소방관 아버지가 순직한 소방관 아들과
함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아버지 강상주 씨는
오늘(02일) 서울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본인과 故 강기봉 씨의 이름으로
1억 원씩 모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강상주 씨와 故 강기봉 씨는
아너 소사이어티 첫 소방관 가입과
첫 소방관 부자 가입자로 기록됐습니다.

<화면제공: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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