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호 사고 나흘만에 인양…원인 조사 본격
고민우   |  
|  2018.01.03 13:01

지난달 31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현진호가
사고 나흘만에 인양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현장에서 현진호를 예인해
오늘 낮 제주시 한림항으로 옮겼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선박에 대한 현장감식과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자동위치발신장치인
V-PASS의 정상 작동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진호 전복으로 실종된 선원 2명에 대한 생사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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