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17일) 3일치 보존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내일(19일)까지 추가 조사와 소독 등을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어제(17일)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원아 60여 명이 점심을 먹은 후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