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교통·낙상사고 잇따라…18명 부상
고민우   |  
|  2018.01.24 12:05

어젯밤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본죽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신호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김 모 씨 등 승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두 5건의 눈길 교통사고와
3건의 낙상사고가 발생해 모두 18명이 다쳤습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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