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직 제주시 동장 성추행 의혹, 직위해제
  • 현직 제주시 동장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8일 제주시 일도동 모 주점에서 현직 제주시 모 동장으로 부터 원치않는 신체접촉을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동장은 관련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오늘(24일)자로 A 동장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 2018.01.24(수)  |  나종훈
KCTV News7
02:34
  • 야시장 개장 연기…왜?
  • 당초 다음달 초 개장이 예상됐던 동문시장 야시장 조성 시점이 한달 정도 늦춰질 전망입니다. 시설공사 지연이 드러난 이유인데, 다른 속사정도 있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평균 1만7천여 명이 찾는 제주 대표시장 동문시장. 야시장이 들어설 구역에 비가림 시설을 연장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미 지난해 상반기 개장목표 시점에서 한차례 연장되며 이달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야시장에 들어설 상인 32명도 선발해 뒀습니다. <브릿지>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던 야시장 조성 사업이 또 다시 한달가량 늦춰질 전망입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단순한 각종 시설 공사 지연.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속사정도 있습니다. 야시장에 대한 일부 상인들의 입장이 갈리며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는 최근 야시장 반대측과 찬성측 상인들끼리 다른 구간의 판매대 무단 도로 점유 등을 놓고 형사고발하는 일까지 벌어진 상태. <싱크 : 수산시장 상인회 관계자> "협의내용을 제대로 안 지킨게, 항상 유사시를 대비해서 매대를 옮길 수 있도록 바퀴를 부착하고 화재가 났을때도 소방차가 들어올 수 있도록 -----수퍼체인지----- 조치해야 하는데, 아예 이게 불가능하도록 앵커를 박아버렸고 (그래서 문제가 된거죠)" 야시장이 들어서게 되는 재래시장 상인회는 혹시나 악재가 되진 않을까 불거지는 갈등을 애써 감추는 모양샙니다. <싱크 : 재래시장 상인회 관계자> "그걸 놓고 야시장까지 거론이 됐는데. 수산시장도 그렇고, 공설시장, ㈜동문시장, 칠성통까지 야시장으로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야시장 조성에 국비와 지방비 등 10억 원의 예산을 들인 제주시도 생각지도 못한 암초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최대한 정상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상인들끼리 갈등있는 것을 저희가 어떻게. 어쨌든 약간 시간만 지연됐습니다. 우리 운영은 2월말부터 시범운영하면서 3월7일은 -----수퍼체인지----- 공식 개장식이 열리고요." 이미 지난 2015년 일부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는 동문시장 야시장 조성 사업. 이후 다시 추진되는 사업도 이런 저런 이유로 개장이 미뤄지는 상황에 당초 목적대로 야시장이 이뤄질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1.24(수)  |  나종훈
KCTV News7
02:16
  • 차량 소화기 비치 '필수'
  • 소화기가 없는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말 그대로 속수무책입니다.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고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이 붙은 승용차에 연신 물대포를 쏩니다. 진화된 차 안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습니다. 어제(23일) 발생한 택시 화재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내에 소화기가 갖춰져 있지 않아 초기대응이 늦어졌고 불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겁니다. 차량은 불에 타기 쉬운 재질이 많아 화재가 한 번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확산됩니다. ### C.G IN ### 현행 법규에는 7인승 이상의 승용차나 화물차는 의무적으로 소화기를 구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원 7인 미만의 승용차 등은 소화기를 둘 의무 규정이 없습니다. ### C.G OUT ### <브릿지: 고민우 기자> "실제로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기를 갖고 다니는 차량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직접 점검해 보겠습니다." 소화기가 갖춰진 차량도 있지만, 대부분 승용차에는 없습니다. 또, 차량에 소화기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씽크: 승용차 운전자> "아니요. 소화기가 없어요. 차에 원래 소화기가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 승합차나 화물차의 경우, 소화기가 구비돼 있지만 오래되거나 심지어 짐에 쌓여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 화재 발생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갖습니다. <인터뷰: 변동섭 / 제주소방서 예방기획담당> "차량 내에 소화기가 있다면 최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합니다. 소화기는 자신과 가족, 이웃을 /// 수퍼 체인지 /// 지키는 안전 장치이기 때문에..." ### PIP IN ### 최근 3년간 발생한 차량 화재는 모두 200여 건. 재산 피해액만 7억 9천만 원을 넘었고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 PIP OUT ###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차량 화재.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1.24(수)  |  고민우
  • 교직원 대상 4·3 직무연수 신설
  • 4.3 70주년을 맞아 교직원 대상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신설됩니다. 탐라교육원은 올해 특색과제로 학교현장의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4.3 관련 직무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3 직무연수는 자격연수와 교육훈련 등 23개 과정으로 과정별 1시간에서 15시간 단위로 편성됩니다. 직무교육은 각 지역과 유관기관, 단체와 연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 2018.01.24(수)  |  최형석
KCTV News7
02:38
  • 이틀째 한파…눈길 사고 잇따라
  • 이틀째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서귀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는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얼어 불으며 출근길 정체와 눈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간에 하얀 눈이 쉴새 없이 쏟아집니다. 나뭇가지 마다 새 하얀 눈이 수북히 내려 쌓였습니다. 눈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며 발이 모두 묶었지만, 눈 앞에 펼쳐진 설경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김주은 /전라남도 순천시> "목적지에는 못 갔지만 이 나름대로 우리의 추억이 됐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는 것. 눈꽃이 우리들 마음처럼 이쁜 것 같아요." 한라산 어리목에는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까지 최대 5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제주시 아라동 9cm, 유수암 7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오전까지 도로 곳곳이 얼어 붙으며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눈길 미끄럼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 쯤 , 제주시 노형동 본죽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끌리며 신호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김 모 씨 등 모두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고 충격으로 신호등이 무너지며 한시간 정도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싱크 :사고 버스 운전 기사> "신호가 켜져서 출발하는데 바로 차가...좌회전하는데 핸들이 미끌려서..." 이 외에도 모두 6건의 눈길 교통사고와 8건의 낙상사고가 발생해 모두 23명이 다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 "오후부터 눈발은 약해졌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은 지난 10일 폭설 때 보다 더 낮은 기온을 보이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인터뷰 :김채은 유지연/제주시 일도1동> "긴 패딩 안 입는데 오늘 너무 추워서 껴입었어요."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며 일부 소형여객선 운행이 통제 됐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눈은 모두 그쳤지만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낮겠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추위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1.24(수)  |  문수희
KCTV News7
02:48
  • 날씨/{산간 내일 새벽까지 눈... 내일 추위 절정}
  •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도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요.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린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제주는 성산 영하 2.7도, 서귀포 영하 1.3도 등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종일 추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추위가 더 하겠습니다. 다행히 눈은 내리지 않겠지만, 옷 두껍게 챙겨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구름이 많아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이고, 낮 최고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춥지만 낮에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귀포와 중문은 영하 1도로 출발해, 낮에는 서귀포 2도, 중문은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겠습니다. 영하 2도로 하루를 시작해, 낮에 영하 1도에서 0도까지 소폭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1도에서 0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없어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성판악 영하 9도, 윗세오름 영하 13도고요. 낮 최고기온도 성판악 영하 8도, 윗세오름 영하 10도 등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영하 3도 안팎에서 시작해 영하 1도 안팎으로 소폭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구름 가득한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는데요. 다음 주 화요일에 눈 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5시 5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CTV 기상센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24(수)  |  이다은
  • 희망 나눔 캠페인 - CG
  • 다음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영평화엄사보현회 일동께서 36만6천원을, 한국지엠제주판매주식회사 고경진 대표이사께서 30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저희 KCTV 제주방송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8.01.24(수)  |  최형석
  • 초등 1·2학년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
  • 새학기부터 제주도내 모든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추경과 국비 등 9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 공기청정기 550여 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동안 전문기관에 맡겨 공기청정기 운영에 따른 효용성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검증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보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18.01.24(수)  |  최형석
  • 눈길 교통·낙상사고 잇따라…18명 부상
  • 어젯밤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본죽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신호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김 모 씨 등 승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두 5건의 눈길 교통사고와 3건의 낙상사고가 발생해 모두 18명이 다쳤습니다. <촬>
  • 2018.01.24(수)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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