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파에 전력사용량 연일 최고치 경신
  • 제주에 한파가 이어지며 겨울철 전력수요량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그제(24일) 최대전력수요가 91만5천㎾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25일) 저녁 7시 94만6천㎾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름 기록한 역대최고치 92만1천㎾보다 2만5㎾, 2.7% 더 많은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어제(25일) 최고치를 기록할 당시 예비율은 32.1%를 보이는 등 전력 공급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1.26(금)  |  최형석
  • 나흘째 한파…영하권 추위에 곳에따라 눈(9시용)
  • 오늘 제주는 나흘째 한파가 이어지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0도와 서귀포 3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는 영하권을 밑돌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한라산 어리목은 38.5cm, 제주시 아라동은 7.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까지 산간에는 초대 5cm, 그 밖의 지역도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1.26(금)  |  고민우
  • 나흘째 한파 이어져…해상 풍랑주의보(7시)
  • 오늘 제주는 나흘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0도와 서귀포 3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밑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오후까지 2~5cm, 그밖의 지역은 1cm 정도의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1.26(금)  |  고민우
KCTV News7
02:02
  • 이상 한파…종일 영하권
  • 오늘 제주는 한낮에도 영하권을 밑돌며 사흘째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례적인 한파에 곳곳에서 동파 신고가 잇따랐고, 전력사용량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공사장 한쪽에 수도가 꽁꽁 얼어있습니다. 수도꼭지를 아무리 돌려봐도 물은 나오지 않고, 계량기 유리는 물이 얼어 파손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이렇게 수도 계량기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동안 제주시에 접수된 동파신고만 20여건에 이릅니다. <인터뷰 : 고원보/제주도상하수도본부 상하수도과> "헌 옷이라든가 수건, 스티로폼 등으로 따뜻하게 (계량기를) 감싸서 뚜껑을 닫으면 보온 효과가 있어서 동파 예방이 됩니다." -------------taga----------- 이례적인 한파에 전력사용량도 91만 5천kw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taga----------- --C.G------------ 오늘 제주지역 일 최저기온은 영하 2.5도.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C.G------------ --C.G------------ 낮 최고기온은 영하 1.6도로 올겨울 처음 영하권을 기록했고, 1923년 날씨 관측 이래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C.G------------ 이같은 이상한파는 북극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차가운 공기가 중위도 지방으로 밀려 내려오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점차 오르겠지만,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김지희/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모레까지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주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초, 이번 같은 한파가 또 한차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1.25(목)  |  김수연
  • 학교에서 커피 판매 금지
  • 앞으로 초,중,고교 모든 학교에서 커피를 팔 수 없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모든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고카페인 함유표시가 있는 커피 제품은 팔지 못하지만, 일반 커피 음료는 매점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학교에 설치된 자판기로도 커피 음료를 팔 수 없습니다.
  • 2018.01.25(목)  |  이정훈
  •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성추행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 투숙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손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1.25(목)  |  나종훈
KCTV News7
02:21
  • 50대 무차별 폭행…범인은?
  • 클린하우스에서 폐지를 수거하던 50대가 30대로 보이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 용의자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8개월 전부터 운동겸 소일거리로 폐지를 수거해 온 57살 김 모씨. 대퇴부 골절로 수술을 받고 다시 코뼈 복원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린하우스에서 폐지를 수거하다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겁니다. <인터뷰:폭행 피해자> "쌍욕을 하면서 코너에 몰아놓고 막 밟아버린 겁니다. 30분 기절했다가 깨어났는데 다리를 움직이지 못해서..." 김 씨가 폭행을 당한 건 지난 21일 새벽 2시 30분쯤 폐지를 수거하기 위해 차를 잠깐 세워둔 때였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차를 세워두고 시동을 끄지 않아 시끄러웠다는게 폭행을 당하게 된 이유라면 이유라는 피해자의 증언입니다. 이 남성이 휘두른 무차별 폭행에 김 씨는 다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119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인터뷰:폭행피해 보호자> "머리 다쳤으면 꼼짝없이 나도 같이 병수발 하면서 평생을 보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나마 머리 안다친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이 지나도록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CCTV가 3대나 있었지만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유일하게 확인한 것은 피해자로부터 얻는 용의자의 인상착의입니다. <녹취:경찰 관계자(음성변조)> "빨리 잡아야 되는데 증거가 없어서 빨리 찾아야 될 것 같아요." 폭행 피해를 입은 김 씨는 20년 넘게 독거노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폐지를 팔아 얻는 수익도 봉사활동에 보태려 한 것이 알려져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폭행 피해자> "와서 사정만 하면, 술을 먹어서 실수했습니다 하면 봐줄 수 있는데 어디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으니까..."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25(목)  |  최형석
  • 차량·건물 연쇄충돌…급발진?
  • 오늘 오전 7시 30분 쯤 제주시 연동 웰컴센터 인근에서 58살 윤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3대와 인근 다세대 주택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윤 여인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 여인은 시동을 켜고 출발하려는 과정에서 급발진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8.01.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45
  • 날씨/{추위 절정... 당분간 기온 낮아}
  • 오늘, 정말 추웠습니다. 옷을 여러 겹 껴입어도 차가운 바람이 살을 에는 듯 했습니다. 영하로 시작한 제주는, 오후들어 서귀포시만 겨우 영상을 회복했을 뿐 그 외 지역은 계속 영하권에 머물며 최강 한파가 왔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려 쌓인다고 합니다. 해안에도 내일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영하 1도에서 0도로 시작해,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영하 2도 안팎으로 출발한 수은주는 낮에도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남원. 안덕 낮 최고기온은 1도, 중문과 서귀포는 3도로, 겨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낮에도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한림과 대정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 고산은 영하 1도입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성판악 영하 8도, 윗세오름 영하 14도고요. 낮 최고기온도 성판악 영하 7도, 윗세오름 영하 12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습니다. 내일 아침 영하 2도~영하 1도로 시작해 낮에도 영하권입니다. <해상날씨>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높게 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구름 가득한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오르긴 하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아 춥겠는데요. 다음 주 화요일에 눈 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5시 5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CTV 기상센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25(목)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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