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한파가 이어지며
겨울철 전력수요량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그제(24일) 최대전력수요가 91만5천㎾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25일) 저녁 7시 94만6천㎾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름 기록한 역대최고치 92만1천㎾보다
2만5㎾, 2.7% 더 많은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어제(25일) 최고치를 기록할 당시
예비율은 32.1%를 보이는 등 전력 공급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