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감귤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제곱미터 창고 한 동을 전부 탔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1시50분쯤에도
서귀포시 동홍동 한 철공소에서 불이 나
60여 제곱미터 건물 내부
인근에 위치한 창호공장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휴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 한때 곳에 따라 약한 눈발이 흩날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시 8.1도로
어제보다 같거나 다소 높긴 했지만
찬바람이 다소 부는데다 햇빛도 구름이 가려지며
체감기온은 되레 떨어져 추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곳에 따라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7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 쌓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눈발이 흩날리다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은 형태를 알아 보기 힘들 만큼
부패가 진행된 상태이며 상의는 속옷을 제외하고
모두 탈의되 있었습니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과 함께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 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철공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공소 60 제곱미터와 창호공장 20 제곱미터,
각종 기계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감식반을 투입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제주지방경찰청이 국죄범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범죄수사대 수사팀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경찰은 기존 국제범죄수사팀과 산업기술유출수사팀으로 운영되던 국제범죄수사대를 국제범죄수사 1,2팀과
산업기술유출수사팀 3개 팀으로 확대했습니다.
지난 2010년 신설된 국제범죄수사대는
제주 무사증 이탈과 해외신용카드 위조 등
국제범죄를 전담해 왔습니다.
어젯(27일) 밤 10시 10분쯤
제주시 일도 2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84살 양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10제곱미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 양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제주에서 난민 자격을 신청한 외국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난민 자격을 신청한 외국인은
312명으로 1년전 236명과 비교해 32%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국 난민 신청자 9천942명의 3.1%를 차지합니다
난민 신청 이유로는 종교와 정치적 이유를 들어 신청하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며칠째 이어졌던 한파가 다소 누그러든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서귀포 6.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기는 했지만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은
눈이 쌓인 한라산 등을 찾아 제주의 겨울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새벽한 때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까지 기승을 부렸던 제주의 한파가
오늘은 햇살이 비추면서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주말인 오늘은,
절정에 달했던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강하게 불던 바람이 조금 잠잠해지고,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췄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서귀포시 6.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기는 했지만 모처럼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기온분포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벽한때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 최대 5cm, 해안에는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이나 비가 그친 후, 흐린 하늘을 이어가며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기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새벽 한때 비가 내린 후, 하늘이 종일 우중충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높게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조금씩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오전 한때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가운데,
수요일과 목요일에 눈비소식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