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며칠째 이어졌던 한파가 다소 누그러든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서귀포 6.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기는 했지만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은
눈이 쌓인 한라산 등을 찾아 제주의 겨울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새벽한 때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