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위 누그러져…밤 한때 눈·비 (7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 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오르며 추위가 누그금지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올 전망입니다. 도로 통제는 대부분 풀렸지만 1100도로 등 중산간 도로에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5m로 일다 오후부터 점차 높게 일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31(수)  |  문수희
  • 제주대 입학금 폐지·등록금 동결
  • 제주대학교가 올해부터 입학금을 폐지하고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제주대는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의위는 또 정부 입학금 폐지 정책에 따라 학부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학원 입학금은 유지됩니다. 제주대 학부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은 378만원 수준입니다.
  • 2018.01.30(화)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더럭분교, 본교 승격
  • 22년전 학생수 감소로 분교로 전락했던 애월읍 더럭분교가 오는 3월 본교로 승격합니다. 농촌 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이 학생수 감소로 통폐되는 가운데, 더럭분교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모 전자회사 광고에 나오면서 유명 관광지가 된 더럭분교. 졸업식이 열리면서 조그만 강당에 학생과 손님들로 부쩍 됩니다. 다른 졸업식과 다르게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학생이 늘면서 올해 3월부터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되는 경사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졸업생도 학교가 본교로 승격됐다는 소식에 슬픔보다 기쁨이 먼접니다. [인터뷰: 박혜린 / 졸업생] "...." 이 학교가 문을 연건 지난 1946년. 이후 학생수가 차츰 줄면서 1996년에는 27명에 불과해 분교로 격하됐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학교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공동주택을 마련해 이주민에게 제공하였습니다. 학교측도 학과 중심이 아닌 다도 교육과 같은 체험 활동 중심의 다양한 특성화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와 마을은 점차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 C.G IN ### 2009년 1천80여 명인 마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17년 1천 5백명을 넘겼습니다. 4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된 겁니다. ### C.G CHANGE ### 이와 더불어 학생 수도 증가해 17명이던 학생이 지난해 9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C.G OUT ### [인터뷰: 김진희 /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 교감] "..." 통폐합의 위기를 맞았던 더럭분교. 하지만 마을과 학교가 공동으로 위기를 극복하면서 이제는 학교 살리기 모델이 됐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1.30(화)  |  고민우
  • 스크류에 어망 감겨 표류 상선 예인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저녁 6시 40분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42k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표류하는 부산선적 500톤급 상선을 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선에는 선장 63살 박모씨 등 11명이 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1.30(화)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빗나간 기상 예보
  • 요즘 길어지는 한파와 많은 눈 이외에 주민 불편을 더하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제대로 맞지 않는 기상예보로 주민 불편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가 꽁꽁 얼었습니다. 밤사이 예보에도 없던 많은 눈이 내리며 도민들은 혼란스러운 아침을 맞았습니다. 너도나도 바쁜 출근시간이지만 빙판길 위에서 차들은 좀처럼 속력을 내지 못합니다. 시내 곳곳에선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들이 서로 엉키며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선, 눈길에 미끄러진 시외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며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밤사이 당초 예보에 없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시민들의 불편함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기상청의 예보에서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 눈 예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밤사이 아라동 15.8cm, 유수암 15.5cm, 제주 1.8cm 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예보와 다른 날씨에 시민들은 당혹스럽습니다. <인터뷰 :고순자/ 제주시 노형동> "아침 예보에 핸드폰으로 확인해도 눈온다고 예보 안했는데 저녁되니까 눈이 오더라고요. 저는 신제주 사는데 가보니까 눈이 하얘." 기상청 예보가 맞지 않은 건 이번 뿐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한 지난 12일. 동부지역에는 당초 기상청이 예보한 적설량인 5cm보다 4배 이상 많은 20cm가 넘는 눈 폭탄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의 예보에 의존해 날씨를 예측할 수 밖에 없는 시민들. 아무리 예보라지만 그 정확도가 너무 떨어지면서 시민 불편과 불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1.30(화)  |  문수희
KCTV News7
02:43
  • 날씨/{우중충한 하늘... 내일 밤부터 눈/비}
  • 강하게 불던 바람도 잠잠해지고, 눈도 그쳤습니다. 하늘까지 맑았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구름이 가득해 우중충했습니다. 산간에는 계속해서 눈이 날리면서 아라동에는 16.8cm, 유수암에 14.7cm, 그리고 어리목에 48.5cm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중산간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눈비소식이 참 많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눈과 비가 한 차례 더 예보돼있는데요.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와 쌓이겠고, 해안에는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 2도, 낮 최고기온 6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지만 오늘보다 조금 포근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아침 북부지역의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 그치겠습니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오후에 비가 내리긴 하지만 조금은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 0도,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2~3도, 낮에 6~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9도, 낮에는 영하 6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 상공에는 구름만 가득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6~7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2.5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눈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1.30(화)  |  이다은
  • 3월 19일부터 4·3교육주간
  • 제주도교육청은 3월 19일부터 4.3교육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마다 학사일정 운영 등을 고려해 4·3 교육주간인 3월 19일부터 4월 8일 사이에 마을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합니다. 또 4·3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3유족 명예교사 제도를 확대하고 4·3 관련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도 1시간 이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18.01.30(화)  |  이정훈
  • 평년기온 밑돌며 추워…산간 약한 눈발(14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들며 대부분 그친 가운데 산간에는 가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와 5.15도로는 대소형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도로 통제가 잇따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30(화)  |  문수희
  • 눈길에 버스 미끄러져 승객 1명 부상
  •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한 도로에서 시외 간선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도랑으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8.01.30(화)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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