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했던 폐지 수거 50대 남성의 무차별 폭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시 용담 1동 인근 클린하우스에서
폐지를 줍던 57살 김 모 씨를 무차별하게 폭행한 혐의로
26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씨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도중에
시비가 붙어 때린 것 같다며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한편 폭행을 당한 김 씨는 얼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