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병해 약한 방울양배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8.02.02 18:15
영농리포트입니다.

몇해전 부터 제주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병해충에 취약해 농가에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이 병해에 강한 품종을 선별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삽니다.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을 받고있는
방울다다기 양배추입니다.

지난 2014년 4ha에서
90헥르까지 재배면적이 늘었습니다.

1킬로그램에 5천원 정도에 거래되는 고소득 작물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농가의 골칫거리가 늘고 있습니다.

잎이 타들어가듯 갈색으로 변하면서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갈색썩음병이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고순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검은썩음병이 발생하게되면 약을 아무리 사용해도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 발생전에 병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방울다다기 양배추 품종은 모두 18종.

농업기술원은 모든 품종을 대상으로
검은썩음병에 저항성이 있는 품종을 선별했습니다.

<인터뷰 고순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검은 썩은병에 강한 5개품종을 선발했는데 이 품종들에 대해서
수량특성과 생육특성을 농가에 알려주고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방울다다기 양배추를 생산한지 얼마 안되면서
재배기술이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병해충 방제용 작물보호제도 등록되지 않은 상황.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방울다다기 양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맞는 작물보호제를 등록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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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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