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눈 계속... 기온 뚝 떨어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2.03 15:25
새벽부터 시작된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한동안 포근했었죠.
내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새벽부터 시작된 눈과 함께
한파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0.4도,
낮 최고기온도 1.8도로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엔 영하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에 최대 40cm,
해안에도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뿐 아니라 해안에도 눈이 내려 쌓이겠고
온도까지 낮아 도로가 얼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안팎, 낮에는 0~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흐리고 눈까지 날릴 테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가운데,
눈은 화요일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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