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명도암 입구 교차로 서쪽 도로에서
29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동부소방서>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이 절기상 입춘이지만
제주에는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날씨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다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제주 섬이 눈으로 하얗게 덮였습니다.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데요.
입춘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영하 2.3도,
낮에도 최고기온이 영상 0.5도로 겨우 영상권을 유지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아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많은 눈도 내리고 있는데요.
아라동에 20센티미터 이상,
한라산에도
많은 곳은 150센티미터에 가까운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눈이 지속적으로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산간에는 최대 50cm,
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중산간 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아침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깐요,
출근길, 조금 일찍 나와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안팎, 낮에는 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성판악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로 일교차 거의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에 눈이 한차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번 주 후반에는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이 절기상 입춘이었습니다.
입춘이란 말이 무색하게
오늘 제주에는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졌는데요.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하얀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도심 하천은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도로와 인도는 온통 하얗게 변했고,
많던 자동차들도 오늘은 모습을 감췄습니다.
강풍과 폭설이 몰아친 궂은 날씨에
외출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이창희/제주시 도남동 >
"너무 춥습니다. 눈이 올겨울에 제일 많이 내린 것 같아요. 길이 얼어서 교통이 너무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 : 윤영미 이준서/제주시 노형동 >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고,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입춘인 오늘 제주는
봄이 온다는 말이 무색할만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아라동은 한때 20cm가 넘는 눈이,
그밖의 제주시 지역도 1에서 15cm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진달래밭은 지난달부터 내린 눈에 오늘 폭설까지 쏟아지며
현재 1미터 50cm에 가까운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0.5도, 서귀포 1.9도, 성산 0도로
영상권을 겨우 웃돌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한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모레까지 10에서 50cm,
해안지역에도
3에서 8cm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인터뷰 :한미정/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생성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6일까지 제주지방에는 많은 양의 눈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퍼체인지---------
특히, 중산간 이상의 지역에는 10에서 5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
제주지방의 한파는
오는 7일 낮 최고기온이 5도를 보이며 잠시 주춤하겠고
이어 오는 8일 한차례 눈과 비가 더 내렸다
9일쯤 낮기온이
평년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시 창업카페 '창직마루'가 오는 9일까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살 이상의 미취업자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면 가능합니다.
입주자는 심사를 통해 4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최종결과는 오는 13일에 개별 통보됩니다.
창작마루는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여건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모두 10개의 공용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해군이 독도함급 대형수송함 2번함의 함명을 '마라도함'으로
결정했습니다.
마라도함은 전장 199미터, 폭 31미터로
상륙군과 헬기, 전차, 고속상륙정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는
한반도 남방해역과 해상교통로 수호 의지를 담고
제주민군복합항의 해군 부대들과
해병대 9여단이
제주에 주둔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라도함은 한진중공업에서 건조중이며
이르면 오는 4월 경 진수식을 갖고
오는 2020년 말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독도함>
대한항공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동안
제주 김포와 김포 부산 등 2개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기로 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을 통해
예약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된 대한항공 전체 임시편은
지난해 22편에 비해 10편 늘어난 32편으로
이를 통해 5천700여 명의 귀성객을
실어나른다는 계획입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한동안 포근했었죠.
내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새벽부터 시작된 눈과 함께
한파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0.4도,
낮 최고기온도 1.8도로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엔 영하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에 최대 40cm,
해안에도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뿐 아니라 해안에도 눈이 내려 쌓이겠고
온도까지 낮아 도로가 얼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안팎, 낮에는 0~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흐리고 눈까지 날릴 테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가운데,
눈은 화요일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입춘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다시 한파가 찾아오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3.8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6도가량 뚝 떨어진데다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한라산의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제주 전 해상에도
강한 바람으로 인한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며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밤사이 산간에 10에서 40cm,
해안지역에 3에서 8cm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34대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선거에
김영진 현 관광협회장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3일 대의원 134명 투표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하게 되며
출석 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회장으로 당선됩니다.
한편, 김영진 관광협회장은
지난 제31대 제주도관광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32대와 33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영진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