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으로 결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2.04 11:02

해군이 독도함급 대형수송함 2번함의 함명을 '마라도함'으로
결정했습니다.

마라도함은 전장 199미터, 폭 31미터로
상륙군과 헬기, 전차, 고속상륙정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는
한반도 남방해역과 해상교통로 수호 의지를 담고
제주민군복합항의 해군 부대들과
해병대 9여단이
제주에 주둔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라도함은 한진중공업에서 건조중이며
이르면 오는 4월 경 진수식을 갖고
오는 2020년 말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독도함>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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