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상임위 증설, 명분 없는 졸속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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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증설 논의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김경학 도의원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상임위 증설은
충분한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임위 구성은
의회의 정책 심의 체계와 권한 배분,
전문위원회 운영, 인력 배치,
예산 부담까지 연결되는 문제라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미래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현행 7개 상임위 체계 안에서도
소관 조정과
기능 개편 등을 통해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상임위원회 개편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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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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