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눈이 날리며 쌓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눈은 그칠 생각이 없나봅니다.
끊임없이 내리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영하 1.3도, 서귀포시 영하 1.8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았는데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여전히 춥습니다.
현재 아라동에 37.6m, 어리목에 92.5cm 등
제주 곳곳에 많은 눈이 쌓여있습니다.
현재 도로 곳곳이 많이 미끄러우니까요.
월동장비 꼭 갖추시고 차량운행하시고,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과 일요일에 눈이 한 차례 더 내리겠고,
이번 주 후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성판악은 낮에 영하 7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볼까요?
<내일육상>
내일도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오후에는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하 2도 안팎, 낮에는 0~4도에 머물겠고요.
성판악은 아침에 영하 9도,
낮에는 영하 7도로 일교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제주시내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아침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산록도로에서는
대·소형 차량 모두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번영로와 남조로 등 중산간 도로에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는 등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연삼로와 연북로 등 제주시내 도로 곳곳도
내린 눈이 쌓여 결빙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하는가 하면
일부 가파른 도로들은 통행이 제한되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한꺼번에 몰리며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결빙된 곳이 많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과 함께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어리목에 92cm, 아라동 36.1cm, 유수암 18.9cm,
성산은 7.5cm의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40cm,
그 밖에 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2~7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지만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밑돌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린 많은 눈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아직까지 눈으로 인한 결항은 없지만
연결편 문제로
아침 7시 20분 김포에서 제주로 도착하려던
아시아나 항공 등 모두 6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제설작업과 연결편 문제로 인해
항공편 8편이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현재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고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내려진 만큼
항공전 운항스케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제주에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내린 눈으로 인해
중산도로는 통제상황이 잇따르고 있고
대부분의 시내권 도로 역시
결빙된 구간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매서운 동장군이
좀처럼 물러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파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까지 동반하고 있는데요.
제주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누적적설량을 보면
한라산 어리목에는 90cm가 넘는
그야말로 눈폭탄이 떨어졌는데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제주시 아라동 34.4cm,
애월읍 유수암 19.6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 때문에 도내 도로 곳곳은
통제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와 5.16도로, 제1,2 산록도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통제됐고,
그 밖에 번영로와 한창로, 서성로, 애조로 등 구간은
대형과 소형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는
대형은 정상, 소형차량은 체인을 갖추고 지날 수 있을 만큼
밤샘 제설작업이 집중됐습니다.
제주시내 도로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연북로, 연삼로 등 거의 모든 도로에
내린 눈이 얼어붙은 구간이 상당합니다.
이로 인해 조금있으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아침 출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설때 가급적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더 좋겠고,
도로 통제에 따라 결행되는 버스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거의 영하권입니다.
제주시는 1도 기온 보이고 있지만
서귀포 -0.9도, 성산 -3.2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2,3도 안팎에 머물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눈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는데요.
모레아침까지 산간에는 최대 40cm,
해안지역에는 내일까지 2~7c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어제(4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한 단독주택에서
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76살 고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주택 4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눈이 계속해서 내리는 가운데,
제주 곳곳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제주가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영하 1.1도, 서귀포시 영하 1.8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눈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곳곳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눈은 계속해서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은 모레 아침까지 최대 40cm,
해안은 내일까지 최대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시내권 도로에도 내린 눈이 쌓이며 많이 미끄러우니까요.
출근길, 조금 일찍 나오셔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성판악은 낮에 영하 7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서>
오늘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
낮 최고기온도 2~3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과 일요일에 눈이 한 차례 더 예보돼 있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비자림로,
제1,2 산록도로는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가 얼어붙어
모든 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번영로와 한창로, 남조로, 서성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명림로는 소형 차량의 경우 통제되고
대형 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평화로는 소형 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합니다.
이 밖의 다른 도로도
결빙된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역에 몰아친 폭설에 한파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계속해서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쉴 새없이 몰아치는 눈보라.
온통 눈으로 뒤덮힌 도로는 차선도 분간이 안됩니다.
월동장비를 갖추지 못한 차량은
눈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끌립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리며 주요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이 때문에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신화역사공원 인근 도로에서
면세점 셔틀버스가 눈길에 미끌리며 도로 옆 돌담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눈길교통사고만 10건 이상 발생했고 낙상사고는 30건에 이르렀습니다.
현재까지 3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데다
광주와 군산지역의 폭설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제주기점 항공기 150편 이상이 결항 또는 지연 출발했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서둘러 제주를 빠져 나가는 모습이었고
행여나 결항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김용태/ 충청남도 공주시>
"눈도 많이 오고 길도 막히고 그래서 불안해서 일찍 나왔어요."
<인터뷰 : 김춘자/충청북도 음성군>
"(결항됐을 때) 계획은 아직 없어요.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혹시라도 못가면 할 수 없죠."
제주기점 뱃편 역시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이로 인한 불편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