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한파·폭설…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2.05 08:33

사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과 함께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어리목에 92cm, 아라동 36.1cm, 유수암 18.9cm,
성산은 7.5cm의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40cm,
그 밖에 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2~7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지만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밑돌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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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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