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3제곱미터 규모의 주택 한 채가 모두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천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집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1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불법체류 신분의 중국인 동포를 상대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350만 원의 돈을 뺏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31살 우 모 피고인과 32살 지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오전 9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 한 대형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 안에서
현금 9 만원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6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술 마실 돈이 모자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눈이 내려도 너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젠 눈이 지겨울정돈데요...
눈은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밤새 동부지역과 산간에 최대 30cm,
그 밖의 지역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기온은 내려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내일 아침도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바람도 잠잠해지고, 오후부터 눈도 그치면서
오늘보다 기온은 오르겠습니다.
날씨는 좀 풀리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은 밑돌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3도로 예상되는데요. 눈은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오후쯤 눈이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3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눈 소식 없고 구름만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기온은 3도입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까지 눈이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14도, 낮에도 영하 9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눈비 소식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춥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6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1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한라대학교가
규정을 어기고 교직원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한라대 교직원 보수는
정관에서 정한 이사회 의결 사항이지만
학교법인은 의결 없이 이사장 결재만 받아 보수 규정을 바꿨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 수당 명목으로
지난 3년 동안 12명에게 총 2억 4백여 만원이
부당하게 지급됐습니다.
감사위는
수당 부당 지급 등
총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경고와 기관 주의 처분 등을 통보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378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으며
피해규모는 3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00건에 피해액 24억 9천만원이었던
지난 2016년에 비해
액수로만 봤을 때 36%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해태 동산 인근 도로에서
급행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8살 김 모 씨 등 승객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42살 양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회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나 축제, 동아리 활동에 대해
중학교는 200만원,
고등학교는 250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정책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년에 2차례
교육감과 고등학교 학생회장간 간담회도 마련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4일) 새벽 1시쯤
폭설로 인적이 드믄 틈을 타
제주시 용담동 한 타이어 취급점 창고에 몰래 들어가
시가 300만 원 상당의 자동차 휠 33개를 훔쳐 달아난
56살 진 모 씨 등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수리점에서
이를 판매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