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앙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
  • 의료법인 중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46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중앙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과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응급환자 전용 진료상담실 운영 등에서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8.02.05(월)  |  최형석
  • 4월 7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 올들어 첫 초·중·고교 졸업 검정고시가 오는 4월 7일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닷새동안 원서를 접수합니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동안은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10일 제주도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8.02.05(월)  |  이정훈
KCTV News7
02:44
  • 날씨/{내일까지 눈... 체감온도 영하권}
  • 제주가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성산읍 9.5cm, 아라동 37.2cm, 어리목에 98cm 눈이 쌓여있습니다. 도로는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전에는 눈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듯 했지만, 다시 많은 양이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cm, 해안에는 내일까지 최대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 낮에는 겨우 영상권을 유지했는데요.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1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후에 눈이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영하 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0도에 그치겠고, 종일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입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입니다. 많은 눈이 계속해서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15도, 낮에도 영하 13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과 일요일에 눈이 한 차례 더 내리겠고, 이번 주 후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1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05(월)  |  이다은
KCTV News7
02:23
  • "교장공모제 확대"
  • 평교사도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장공모제 확대를 놓고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장이 되기 위해 정해진 경험을 축적해온 측과 실력이 있으면 평교사에게도 기회를 줄수 있다는 측이 맞서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교장공모제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다시한번 천명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주간기획 조정회의에서 교장공모제 확대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g-in 그러면서 학교 현장의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이끌어내는 교장 공모제는 확대 운영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g-out 이 교육감은 특별법에 의해 이미 확대 시행중인 제주는 학교 현장의 긍정적변화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30%까지 확대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교장 공모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교장공모제 확대를 둘러싼 교육계 내부 갈등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연륜과 경험을 중시하는 교사들은 학교장은 오랜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선발돼야 하는데 교장공모제는 이같은 특성을 무시한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석문 교육감 취임 이후 교장공모 비율이 높아졌고, 이 과정에서 많은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교장으로 임용됐다는 겁니다. [전화 녹취 교사 ] "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자격이 없이 연수를 거치지 않고 (나가지만) 그동안의 여러 가지 노력에 의해서 점수를 취득해서 정당한 연수를 받고 자격을 받은 사람이 교장으로 나가는 겁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나이, 경험 등의 형식적인 '자격'보다는 현장의 '업무능력'이 중요하다면서 교장공모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장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교장이 운영하는 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호응이 좋다며 이같은 제도는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겁니다. 교육감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교육계 내부의 뜨거운 감자인 '교장공모제' 확대를 추진하는 이석문 교육감. 교육계 내부의 이견 조율과 공모 과정의 투명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2.05(월)  |  이정훈
  • 사흘째 한파·폭설…내일도 '눈'
  • 오늘 제주는 사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어리목에는 94cm, 아라동 38, 유수암에는 20.5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제주시 6.2, 성산 9.5, 서귀포는 1cm 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4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에서 4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18.02.05(월)  |  김수연
  • 고소에 앙심 개로 협박한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1일 자신과 갈등을 빚어온 제주시 일도동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개로 하여금 '물어버리라'고 시키는 등 협박한 혐의로 58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피해자로부터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이후 자신이 숨겨오던 벌금 미납으로 인한 수배사실이 밝혀지자 이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2.05(월)  |  나종훈
  • 보복협박 4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9월 모 피부관리숍에서 행패를 부리다 업주의 신고로 실형을 선고받자 지난해 7월 해당 피부관리숍을 다시 찾아가 업주와 종업원에게 보복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2.05(월)  |  나종훈
  • 지난해 외국인 범죄 644건…지능범죄 급증
  • 도내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모두 6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기와 횡령 등 지능범죄는 2016년 51건에서 지난해 70건으로 37% 넘게 증가했습니다. 체류자격별로도 제주에 등록해 오랫동안 거주하는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가 전체의 78.6%로 나타났습니다..
  • 2018.02.05(월)  |  나종훈
  • 이석문, "교장 공모 30%까지 확대"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교장 공모제를 30%까지 확대합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5일) 오전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교장 공모제 비율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오늘(5일) 끝났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이끌어내는 교장 공모제는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도내 교장공모제를 통한 학교장 임용 비율은 전체 169개 학교 가운데 21개 학교로 12% 수준입니다.
  • 2018.02.05(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